Feeling

나도 성장하는 루틴 시작.

빈그릇 2022. 12. 24. 23:15
반응형
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새로운 쓰기 방식을 고민하다가 늦게 잠듬, 그래서 오늘 힘들었음, 다시 익숙해 질때까지 새로운 루틴에 빨리 적응할 필요성을 느낌, 그런데 현재 몸살 목감기를 보유중이라 기침때문에 새벽에 2번 일어남, 괴로움.

새롭게 쓰게 될 블로그 루틴 세가지.

첫번째, 말은 짧게쓰고 그럴사한 단어를 쓰면 안됨. 오래걸림.

두번째, 중간중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적되 없으면 팩트만 집고 넘어감.

세번째, 습관이 될때까지 하루의 마감이라 생각하고 무조건 해야하는 임무임.

 

몇일째 내린눈에 자동차 휠하우스가 눈으로 가득 차있음. 덜컹덜컹하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놈들이 밤사이 얼어서 그런지 돌덩어리가 되어 차에서 왠지 나면 안되는 소리가 나는 것같음, 출근하자마자 끌개? 헤나? 아무튼 이걸로 털어내기 시작, 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상상이 안갈정도로 많은양이 떨어져나감, 귀찮다고 그냥 타고 다녔으면 휠 하우스 찌그러졌을듯? 

 

출근길에 와이프가 전화하자마자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했음, ????눈 오니 기분이 좋은가? 하고 생각했는데 전화를 끊고 보니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날짜 시간개념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음.

 

점심장사를 시작했는데 그저 그랬음, 별로 바쁘지도 않았고 잠을 설쳐서 그런지 피곤하기만 했음, 몸살기운이 왔다 갔다 하다보니 컨디션은 정말 별로 였음, 브레이크타임때 눈사람만들기 하자고 했지만 바로 사과하고 눕자마자 잠들어 버림.

 

저녁장사는 코로나시국마냥 매장이 썰렁했음, 하긴 크리스마스인데 더 좋은데 가야지 우동먹으러 왜오나 싶었음, 그런데 뒷건물 텐동집 사장님이 오시더니 가츠동에 기린이찌방2병 재리고 가심, 식사하러 오셨냐고 물어보니 그냥 문닫고 오셨다함, 음 이동네 식당들은 다 이모양이겠구나 싶었음.

 

최근에 매장 상품권을 만들었음, 5천원권/1만원권/5만원권, 구매자 있으면 팔고 아니면 단골손님들이나 마음에 드는 손님들에게 주기로 했음, 점심에 자주오는 커플 단골손님들이 오심, 그런데 남자는 4가지가 없음, 그래서 단골은 단골인데 상품권을 주기가 싫다는 마음과 이것은 홍보차원이다 라는 이성의 머리가 싸우기 시작함, 결국 안줬음.

 

미운것은 어쩔 수 없나 봄,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것이라 했거늘, 신뢰는 먼저 주는 것이라 라고 했거늘, 결국 마음은 꼴보기 싫어서 최소한의 서비스만 제공하고 보내버림, 그리고 마음은 편안하지만 이것은 옳지않아 라고 생각함. 다중이 인가?

또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갔음.

오늘의 임팩트 유투브는 배터리 찬양론을 펼치고 계신 박순혁이사? 라는 분이심.

1부를 보고 설득당해 LG에너지솔루션을 샀는데 -10% 됐음.

오늘 2부를 보니 또 설득당해 다음주에 더 떨어지면 또 사야 겠음.

배당일 지나면 새해러쉬 들어 올것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6ejQjbaLF9U&t=725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