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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연말이 되면 올 한 해는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지 스스로 검증을 하게 된다.
그중에 빠지지 않고 있는 항목이 바로 독서인데.... 올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왜 그런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 그래서 안타깝다.
고민이 스트레스라면 포기하는 합리화를 할 테지만, 이것은 옳지 않다.
지금의 모습을 나중에 후회하는 내 모습은 원치 않기 때문이다.
23년 다시 한번 재도전하겠다.
목표 : 한 달 1권 독서
방식 : 1회 정독, 2회 블로그 기록과 생각 표현
루틴 : 점심 식사 후 브레이크 / 취침전
욕조에서 반신욕하면서 알고리즘에 보게 된 유현준 교수의 독서법이 내가 생각한 방식과 일치하지만.책이 만든 숲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근사했다. 나도 책의 숲을 가져보고 싶다. 그리고 읽은 책 순서대로 정리한다는 말과 그것이 나의 생각이 지나온 발자취라는 말 또한 정신을 번뜩이게 한다. 남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 상관없지만 내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유현준 교수님께 인사이트를 얻어간다.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verOA2gM6U&t=55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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